기타등등
: 2007/07/21 00:11
비록 용가리를 보진 못했지만
심형래 감독의 도전은 예전부터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1999년 개봉한 용가리
그 당시 용가리의 주 타겟은 어린이 였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지금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는 SF 아니 거의 영화제작의 불모지였다.
쉬리를 시작을 영화 붐이 일기 시작했을 무렵이었으니까...
하지만 배급사의 사기사건과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려
용가리는 실패의 길을 걷게 된다.
그 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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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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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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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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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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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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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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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년 후 인
2007년 8월...
심형래 감독의 도전은 예전부터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1999년 개봉한 용가리
그 당시 용가리의 주 타겟은 어린이 였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지금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는 SF 아니 거의 영화제작의 불모지였다.
쉬리를 시작을 영화 붐이 일기 시작했을 무렵이었으니까...
하지만 배급사의 사기사건과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려
용가리는 실패의 길을 걷게 된다.
그 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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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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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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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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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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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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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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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년 후 인
2007년 8월...
마침내 심형래 감독과 용가리의 후속작
D-War가 온다.
D-War를 벌써부터 폄하하는 사람들도 벌써 부터 있지만,
왠지 네이버 악플러를 보는 느낌이다.
아직 나온거라곤 트레일러 뿐 인데도...
'CG만 좋으면 뭐하냐'
'분명 스토리는 개판일꺼다'
'용가리2나 찍어라'
등등..
아주 몹쓸 반응들만 보인다.
그럼 트랜스포머는 스토리가 좋아서 보았나?
필자도 트랜스포머를 보았지만
눈 돌릴 틈 없이 돌아가는 CG 때문에 본것이었지
결코 스토리가 좋아서 본 것은 아니었다.
(솔직히 내용이 어찌되던간에 그냥 치고 받으면 멋졌다..)
지금 전세계에서 상영되고 있는 트랜스포머가
30분 가량 삭제 된 것이라는걸 알고있는가?
아마 감독판 DVD에 수록 될 테지만
미국 배급사에서 30분을 덜어내면
하루에 1회를 더 상영할 수 있기에 과감히 들어냈다고 한다.
아마....
D-War가 그런수순을 밟았다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9시 뉴스거리가 되고
D-War 관련 불매 운동이 일어났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D-War가 끝이 아니다.
제작비 중 반 이상이 우리나라엔 없는 장비 사는데 쓰인 것으로 아는데,
이 장비와 D-War를 만들면서 쌓인 기술력은
는 D-War가 개봉하고 만약 실패 한다고 해도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차기작의 밑거름이 되는것이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것이라고 무조건 애국심으로 보자는 것이 아니다.
노력하는 사람의 작품이 채 나오기도 전에
그것을 폄하하는 발언은
최소한 삼가 주는것이 어떨까?
이제 D-War의 개봉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SF의 불모지에서
우리나라만의 컨텐츠로
세계를 정복해 보겠다니
멋지지 않은가?
당당한 도전자
심형래 감독의 도전을 맘껏 응원해 본다.
2007년 8월 개봉 할
심형래 감독의 D-War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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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디워에 대해 이유 없이 비난만 하는 것도 안좋은 태도지만
2007/07/21 02:17 [ ADDR : EDIT/ DEL : REPLY ]영화를 보지도 않고선 무조건 찬양 일색인 것도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과 헐리우드는 영화 제작 시스템이 다릅니다.
헐리우드에선 감독이 편집권을 갖는 경우가 드물고
편집은 제작자가 고용한 편집 기사가 할 뿐입니다.
하지만 한국 영화에선 아직도 감독이 편집권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랜스포머 편집 관련 그럼 점도 고려해주시면 좋겠군요
아 제 글이 너무 칭찬 일색 일수도 있겠군요
2007/07/21 02:49 [ ADDR : EDIT/ DEL ]다만 기대하는 분위기 보다는
일단 폄하 하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죠...
트랜스포머의 경우를 안좋게 보는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서는 걍 감독판 나오면 봐야겠다 라고 하는 반응인데
지금 분위기로 봐서 디-워가 그렇다면 무슨 말이 나올지
보이는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쓴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영환데 왜들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2007/07/21 07:39 [ ADDR : EDIT/ DEL : REPLY ]디워 만쉐이~
그러게 말입니다;;
2007/07/21 14:59 [ ADDR : EDIT/ DEL ]일단 우리나라꺼면 비평을 넘어서
비판부터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슬퍼요 ㅠ.ㅠ
제 블로그에 남기신 댓글 보고 놀러 왔습니다. ^^
2007/07/22 05:44 [ ADDR : EDIT/ DEL : REPLY ]디워...
막무가내식 비판도 아닌, 그렇다고 과열된 찬양 일색도 아닌 그런 관심과 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영화에 대한 평가는 개봉후에 이루어져야 하는게 마땅하겠죠...
정말 이 디워라는 영화가 한국영화사에 한획을 긋는 매력적인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둘러보다보니까...
사진 좋아하시나 봅니다!
몇장 못봤지만 감각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
저도 실력은 조촐하지만 사진은 참 좋아라합니다. ㅋ
부끄럽네요ㅜ.ㅜ 못난 실력의 사진사 입니다 ㅠ.ㅠ
2007/07/23 09:53 [ ADDR : EDIT/ DEL ]영화에 대한 평가는 개봉 후에 이루어져야 하는게 마땅하다는 말씀!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