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일상다반사 : 2007/08/14 22:06

저번 신해철씨 라디오 방송과 관련해서 글을 쓰고 쓰지 않으려 했지만,
< 이번 아프간 피랍 사건에 관한 신해철씨 발언 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보러가기 >
어의없는 기사를 하나 본 뒤라
다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뒷골이 띵 하게 만드는 기사
http://www.issuei.com/sub_read.html?uid=11748&section=section2


모든 국민이 피랍자 분들이 살아돌아오길 바라고,
정부의 협상의 힘이든
하느님의(기독교는 하나님이죠. 이건 제가 천주교 신자라 그렇습니다) 은총이든 간에
김경자, 김지나씨 2분께서 무사히 풀려나셨습니다.
이제 곧 돌아오시겠지요.
무사히 돌아오시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그 동안 맘고생 심하셨을 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분들께 악감정 절대 없으니 비판하시려거든 글 잘 읽으십시오.)
(비난이 아닌 비판은 언제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예전 저의 글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 분들은 전쟁 포로로 잡혔다가 풀려난 분들도 아니고,
각종 대회에서 상 받으신 분들도 아닙니다.
들어올때 조심히 조용히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인터뷰 정도 조용히 하시고...
죄송합니다. 딱 한 마디면 됩니다.
그리고 아직 남아계신 분들의 상황도 알려주십시오.
그 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3백여명이 아니라, 3천여명의 배형규가 나와야 할 것이다."라는 박은조 목사님.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셨습니까?


아프간에 뿌려진 성도들의 피가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계속 선교를 하시겠다구요?
3천여명의 피를 뿌리고 싶으십니까?
어느날 샘물교회 앞마당에 이슬람 교도들이 들어와서
코란을 들고와 알라를 연신 외치고 가고
그 후에도 계속 찾아오면 개종하실겁니까?
그들도 엄연한 선교 활동 일 텐데요?
만약 그들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간 샘물교회도 이슬람화 되는겁니까?


아프간은 엄연한 국교가 정해져있는 나라입니다.
국교가 없는 오지에 가서 안전한 봉사 내지 선교를 한들
누구도 뭐라 할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응원해 주시겠지요.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혹시나 아니겠지만


Posted by A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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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에 트랙백 남겨주신분
    제가 댓글 남겨두고 왔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어의가 없군요.

    2007/08/19 01:4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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